출처 : https://blog.naver.com/wujuchoi
1. 배경
- AutoRegressive Conditional Heteroskedasticity(자기회귀 조건부 이분산성)
- 잔차, 백색잡음, 오류, innovation 주1 가 시계열에서 특정시점을 기준으로 이전 시점과 차이로 정의되고, 동일의미이며, 잔차(residual)라고 부르자.
- 백색잡음의 분산으로 변동성을 표현하는 식
- In 1982, Robert Engle에 의하며 발표되었다.
2. 의미
- 특정시점의 값을 Xt라하면,
- Xt = sigma(편차) * Zt로 표현 가능, Zt는 N(0,1)를 따르는 분포이다.
- Xt, Zt는 백색잡음(잔차)이나 동일하지 않다.
- 파악하기) Xt는 N(0,1)을 따르는 분포의 편차 배로 표현해도 된다(가능하다)
- 그러면, 백색잡음(잔차)의 분산을 sigma^2으로 표현하면,
AR의 표기법처럼
- sigma^2 = a0 + sum(ai * (Xt-i)^2), i=0부터 q까지
로 표현가능하다.
3. 이해하는 과정
- 식을 표현하는 과정에서, N(0,1)이라는 분포를 사용하는 점.
- 분산을 AR 선형방정식으로부터 유도하지 않고,
계수를 변경하여 비슷한 선형방정식으로 표현한다.
- 만약 가정 중 Xt = sigma(편차) * Zt에서,
sigma의 의미가 변동폭을 나타냄으로 sigma가 특정시점에
커지면, 어떤 사건이 발생했다고 봐도 된다.
4. GARCH는?
- ARCH 보완으로
- ARCH 선형방식에 분산을 추가하는 선형방정식을 만들어서 일반화하였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